자라목 오므라들듯 ,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. 성공에 대해 남이 아닌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현명하다. 그러면 당신은 훨씬 여유 있고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성공에 이를 것이다. -어니 J. 젤린스키 오늘의 영단어 - character : 특성, 인격, 개성, 특징나는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보고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.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을 보고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. -조셉 루 인간이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할 때처럼 혼신의 정열을 다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. 한번 자문(自問)해 보라. 그대는 매순간 순간을 그렇게 혼신의 정열을 다해 살고 있는가. -유동범 오늘의 영단어 - war games : (시위성)군사훈련목화 신고 발등 긁기 ,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. 이 세상 천지에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오로지 먹은 음식물뿐이다. 음식물은 흙의 기운을 갖추고 있어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맛이 담백하여 몸을 보(補)해주고 신진대사를 올바르게 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물리는 바가 없다. -허준 [동의보감] 신구(神龜), 즉 점(占)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(元君)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, 어부(漁夫) 여차(餘且)의 그물을 피하지는 못했다. 거북은 남의 일을 점쳐 줄 수는 있으나 자기의 운명을 점칠 수가 없다. 송(宋) 나라의 원군(元君)은 신구(神龜)가 나타난 꿈을 꾸었다. 어부 여차(餘且)를 시켜서 그 신구를 재로의 늪에서 잡아 그 거북의 등의 딱지를 태워서 원군의 꿈을 점쳤다고 한다. 신구 자신은 어부의 그물에 걸려서 잡힌 것이니까 결국은 남의 점은 칠 수가 있으나, 자기의 점은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overdue : 지급기한이 지난, 늦은, 연착한, 무르 익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