잣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을 마른다 ,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, 제가 워낙 좋아 하는 것이라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후딱 차지해 버림을 이르는 말.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.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general amnesty : 대사면, 일반사면남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핸섬한 얼굴을 갖고 있지 않으면 외모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믿고 있지만, 실제로 이처럼 희망을 버려야 할 만큼 매력이 없는 남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. 그리고 매력이 없는 남자도 자신만의 고유한 외모를 개발하고 확신 있게 행동하면 얼마든지 매력 있는 남자가 될 수 있다. -이태희 음악은 사람들을 화동(和同)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(禮)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. 즉 음악은 신분, 연령,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,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.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. -예기 결과에서 조금만 초연해지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. -앤드류 매튜스 악법도 법이다. 나는 법률을 어길 수 없다. -소크라테스 앉은뱅이 용쓴다 , 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한다. 당신이 갖고 있는 개념을 전도해야 한다. -존 챔버스(시스코 시스템스 CEO)